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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시그널' 2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tvN '시그널' 2회 예고 영상 캡처]
김윤정을 살해한 간호사가 검거되고 진범의 자백을 받기 위해 차수현(김혜수 분)과 박해영(이제훈 분)은 필사적으로 매달린다. 범인은 “이번에도 범인 못 잡으면 죽은 아이가 불쌍하잖아요?”라며 오히려 여유 있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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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득 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검거된 범인을 풀어줘야 하는 상황이 된다. 하지만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뜻밖의 증거가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