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tvN 시그널 1회에선 이재한(조진웅 분)이 김윤정 살해범으로 지목된 남자 대학생의 여자친구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조사를 건의했지만 묵살당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2000년 김윤정 살해범으로 남자 의대생이 용의자로 지목됐다. 협박 편지의 지문 등이 그 남자 의대생과 일치한 것. 하지만 이재한은 지문이 특정 손가락 지문밖에 없는 것을 알아내고 “용의자의 여자친구를 조사하자”고 건의했다. 그러나 김범주(장현성 분)는 “네가 혼자 해”라고 묵살하며 그 남자 의대생을 범인으로 몰아갔다. 시그널 시그널 시그널관련기사이제훈“대한민국 경찰에 손상될 품위가 있냐?” #시그널 #의대생 #조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