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중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최종 멤버 11명이 유닛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그린다.
멤버는 오직 국민 프로듀서, 즉 시청자들의 선택을 100% 반영하여 결정하며, 방송이 시작됨과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http://mnettv.interest.me/produce101/)를 통해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멤버 결정뿐만 아니라, 국민 프로듀서가 걸그룹 프로듀싱 전반에 걸쳐 데뷔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정하며 밀접하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듀스101 걸그룹 후보생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에 입장해 포토타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프로듀스101 걸그룹 후보생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에 입장해 포토타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프로듀스101 걸그룹 후보생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에 입장해 포토타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프로듀스101 걸그룹 후보생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에 입장해 포토타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 제작발표회에서 주인공들인 프로듀스 101 후보생들이 공개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 제작발표회에서 주인공들인 프로듀스 101 후보생들이 공개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