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강서(江西)성 난창(南昌)동물원에 22일 일본 눈원숭이(Snow Monkey) 한 마리가 앉아있다. 원숭이는 이름답게 한 움큼 쥔 눈을 맛있게 먹는 중이다. 이날 난창시에는 올 겨울 처음으로 눈이 내렸다. 올해 중국은 '슈퍼 한파(超级寒潮)'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강한 추위가 전역을 휩쓸고 있다.관련기사<영상 중국> 중국 지린성 때이른 한파로 ‘꽁꽁’"동충하초가 자랐나?" 중국 슈퍼 한파에 눈썹도 꽁꽁 #중국 #추위 #한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