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은 22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중소기업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성금 2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중기사랑나눔재단이 중소기업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연중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사회공헌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주대철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2월에 개최예정인 협동조합 총회에서 사회공헌 실천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후원을 신청 받는 등 중소기업의 사회공헌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중기사랑나눔재단이 중소기업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연중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사회공헌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주대철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2월에 개최예정인 협동조합 총회에서 사회공헌 실천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후원을 신청 받는 등 중소기업의 사회공헌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 , 주대철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사진=중기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