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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22/20160122132717413531.jpg)
[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이 2016년 새해 시민과의 소통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양 시장은 21일 광명1동을 시작으로 관내 18개동을 방문하는 시민과 진솔한 대화를 시작했다.
첫 날 광명1동에서는 15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동 주민센터에 마련한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양 시장은 주민들에게 올해 일자리 300개 창출, 연간 관광객 150만명 방문 및 시 수입 100억 목표, 다른 지역보다 낙후된 광명동 지역에 대한 최우선적 예산 투입 등을 공언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는 시정 운영방향을 전달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주택가 CCTV설치, 버스정보시스템 설치, 목감천 하폭 정비, 뉴타운사업 관련 등 16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시는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해결하고자 매일 동장, 현안사항 부서장이 참여하는 사전보고회를 열고,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있다.
한편 '2016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진솔한 대화'는 내달 4일 소하2동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