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누리과정 예산 조속 지원

2016-01-22 12:26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경기도 광주시청 전경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누리과정 예산을 조속 지원한다.

시는 “지난 19일 경기도가 누리과정 예산 2개월분에 대한 준예산 집행을 결정함에 따라, 보육대란 방지와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에서 자금이 교부되는 데로 성립전 예산을 편성, 조속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의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대상 아동수는 지난해 말 기준 6255명으로, 월평균 18여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