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EXID 하니[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EXID 하니가 골든디스크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하니는 지난 2013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학창시절 별명은 할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자 앞머리를 하고 동그란 안경을 쓴 하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20일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한 EXID는 본상을 수상했다.관련기사골든디스크 EXID 하니, 가녀린 팔라인과 개미허리 '도발적 눈빛까지'골든디스크 EXID 하니 대시 고백 "분야별 연예인으로부터 받아" 누구? #골든디스크 #골든디스크 하니 #하니 #EXI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