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토드라마 시그널 1회[사진=tvN '시그널' 공식 홈페이지]
22일 방송되는 '시그널' 1회에서는 낡은 무전기 하나를 발견하는 박해영(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본의 아니게 연예인 스토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해영은 그날 밤 경찰서 구석에서 낡은 무전기 하나를 발견한다.
무전기를 통해 해영에게 말을 건네는 이재한(조진웅)이라는 이름의 형사. 놀랍게도 그 사람은 15년 동안 미제로 남아있던 김윤정 유괴사건에 대한 단서를 가르쳐준다.
금토드라마 시그널 1회[사진=tvN '시그널'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