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과거 ‘김수현’ “매일 저녁에 전화" 무슨 뜻이지?

2016-01-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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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장가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영화 '내부자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 이엘. 그가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김수현’과 함께 촬영했던 광고 장면이 다시금 네티즌들 사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과거 ‘이엘’은 ‘김수현’과 '쁘띠첼' 광고에 함께 등장했던 적이 있다. ‘이엘’은 김수현의 직장 선배로 나왔다. ‘이엘’은 김수현으로부터 "선배 컬러링 좋던데. 매일 저녁에 전화해도 돼요?"라고 말을 듣고 둘은 서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실어 광고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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