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박민영, 본격적인 로맨스 시작하나? '라면 먹고 갈래?'

2016-01-21 11:21
  • 글자크기 설정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박민영[사진=리멤버 아들의 전쟁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유승호와 박민영이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극 중 라면 데이트 장면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리멤버' 11회 분에서는 유승호가 밤늦게까지 옥탑사무실에서 서류를 살피며 재판 준비에 열을 다하는 박민영을 위해 라면을 끓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은 '우아커플'의 로맨스 진전을 바라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유승호와 박민영은 각각 서진우, 이인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