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1일 오후3시30분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영업부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글로벌 증시 불안 요인 및 향후 흐름'을 전망한다. 참석 대상에 제한은 없으며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 (☎02-3774-1900)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중국쇼크에 글로벌증시 살얼음판 #개최 #미래에셋 #세미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