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임수향 아이가 다섯 임수향 [사진=임수향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임수향이 과거 셀프디스를 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임수향은 1990년생임에도 나이들어보인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임수향은 "내가 노안 종결자라고 하던데 그 풍문은 인정했다. 그래도 지난해에 비해 많이 어려진 편"이라고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수향은 다음달 방송 예정인 KBS 새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안재욱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관련기사'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죽음으로 터닝 포인트…제작진 "지금까지 시작에 불과"'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톱스타 역할? 흥미로워…이해할 수 있는 부분" #노안 #아이가 다섯 #임수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