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이 20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로비에 마련된 ‘경제 활성화 입법 촉구를 위한 천만서명운동’ 부스에서 서명하고 있는 모습[사진=김지나 기자]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이 20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서명운동’에 참여했다.
김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 회의를 마치고 나오면서 사옥 로비 한 켠에 마련된 서명운동 부스에 들러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