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정도전,계민수전 미루고 과전법으로 토지개혁 하기로 결심

2016-01-19 22:41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3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2회에선 정도전(김명민 분)이 계민수전을 일단 미루고 과전법으로 토지개혁을 하기로 결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무명의 방해로 양전 사업이 제대로 안 돼 확보한 토지로는 백성들에게 토지를 나눠 줄 만큼 충분하지 않았다.

정도전은 고민하다가 분이(신세경 분)에게 물었다. 분이는 “마을 사람들은 기다리는 데 익숙하지 않다”며 “이것이 끝이 아니길 바랄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전은 일단 과전법으로 토지개혁을 시작하고 계민수전은 나중에 실시하기로 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