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박시후, '모나미 볼펜 패션으로도 심쿵!'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

2016-01-2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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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박시후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는 박시후, 조성하, 이수혁, 권유리, 윤태영, 정만식, 최윤소, 곽정환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박시후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배우 박시후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배우 박시후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배우 박시후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배우 박시후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OCN 새 드라마 '동네의 영웅'은 비밀 임무 수행 중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배를 위해 비밀을 파헤치며 복수를 준비하는 전직 비밀요원(박시후)이 가난한 취업준비생(이수혁), 생계형 부패 경찰(조성하), 가난한 작가지망생(권유리)과 함께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생활밀착형 동네 첩보전이다. 

배우 박시후, 조성하, 이수혁, 소녀시대 유리, 윤태영, 정만식, 최윤소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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