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레일 설 기차표 예매 홈페이지]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설 기차표 예매가 전날 경부·경북·경원·경의·경전·대구·동해남부·충북선에 이어 오늘(20일)은 호남·전라·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이 진행된다. 온라인으로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으로는 역ㆍ대리점에서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예매에서 판매되지 않은 열차 승차권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다시 예매가 시작된다. 설 기차표 예매는 1인당 최대 12매, 1회 최대 6매까지로 제한된다. 관련기사감사원 "코레일, 음주운전 직원들 승진…병가 내고 해외여행도"베트남에 'K-철도' 알린다...철도공단-코레일, 법체계 수립사업 수주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자정 사이 결제해야 하며, 결제가 완료되지 않은 건은 자동 취소된다. #기차표 #설 #코레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