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한예슬, '여신이 따로 없네' 절친 정려원과 초밀착 블랙 원피스 입고 마네킹 몸매 과시

2016-01-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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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한예슬[사진=코스모폴리탄]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절친 정려원과 함께 찍은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한예슬과 정려원은 과거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에는 자매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예슬과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초밀착 블랙 원피스를 입고 마네킹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정려원과 한예슬은 연예계의 소문난 단짝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예슬은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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