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 구호의 일환으로 한마음의 집 무료 급식소에 ‘사랑의 도시락 성금’을 기탁했다. 김영보 경남은행 지역공헌사업부장(왼쪽)이 한마음의 집 무료 급식소의 하정순 소장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관련기사BNK금융, ING은행과 '맞손'…ESG 금융 확대 협력올해 금감원 정기검사 첫 타자는 BNK금융…신한금융도 대기중 #BNK금융 #경남은행 #사회공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