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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파크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터파크투어가 ‘여행플러스’ 서비스를 개시했다. 제주 여행에 필요한 숙박부터 항공권까지 최저가 상품이 두루 모였다.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지난 해 제주 여행을 떠난 여행객은 2013년 대비 무려 3.6배나 증가했다.
‘여행플러스’는 여행 일자별로 간편하게 최저가 숙박 상품을 검색한 뒤 렌터카와 할인항공권을 옵션으로 선택·예약할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완벽 빅딜(Big Deal)’ 이벤트를 마련했다.
여행플러스를 통해 숙박과 항공권을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 1박당 렌터카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이 밖에도 인터파크투어는 타 쿠폰과 중복 사용가능한 여행플러스 할인쿠폰 3종을 제공하고 구매 고객 대상 제주여행 5대 관광지 입장권(카멜리아힐, 승마체험권, 산방산유람권, 한울랜드, 점보빌리지)을 선물한다.
아울러 여행플러스 상품 구매와 동시에 자동으로 구매왕 이벤트에 응모돼 추첨을 통해 1등 제주왕복항공권 2매(1명), 2등 리뽀캐리어(1명), 3등 SONY블루투스 스피커(3명)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