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윤 예비후보는 “대통령이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서명한 것은 전례없는 일” 이라며 “이는 19대 국회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활동은 뒤로한 채 정쟁에만 골몰해 온 결과”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번 서명운동으로 제주도민들은 안정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 질 것” 이라며 “미래 세대인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우리경제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동력인 경제활성화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지지자들은 물론 제주도민 모두가 참여해줄 것”을 거듭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