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성준, 솔직 발언 "내게 가장 많은 욕망은 색욕"

2016-01-19 16:20
  • 글자크기 설정

마담 앙트완 성준[사진=SBS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성준이 JTBC '마담 앙트완'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성준, 애프터스쿨 유이,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성준은 "어떤 욕망이 가장 많이 있냐"는 질문에 "색욕"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리포터는 "연애 안 한지 오래 됐냐"고 물었고, 성준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지금 좋아하는 여자가 있냐"는 질문에 성준은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이어 성준은 "그럼 여자는 좋아하냐"는 질문에 냉큼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임상심리전문가를 중심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상처를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