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228기 신임경찰 10명 전입식 열어

2016-01-19 10:2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은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서 1년간 신임경찰교육과정을 마치고 인천해경으로 발령받은 해양경찰관(228기) 10명의 전입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이날 오전 서장실에서 전입식을 갖고, 서장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송 서장은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유능한 인재가 우리서에 전입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일선 현장에서 임무를 잘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해경, 228기 신임경찰 10명 전입식 열어[1]


이번에 전입한 유정원 순경은 “현장에서 해상치안과 해양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겠다”며 다짐했다.

한편, 신임 해양경찰관은 1주간 실무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부서에서 근무를 실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