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레일 홈페이지]
19일 한국스마트카드에 따르면 설 귀성·귀경 고속버스 예매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됐다.
고속버스예매는 코레일과 다르게 모바일 앱을 통해서 쉽게 예약이 가능하다.
고속버스모바일 앱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전국 150여개 고속버스 왕복노선의 승차권을 결제 및 발권, 좌석지정까지 할 수 있다.
한편, 설날 기차표 예매가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늘(19일) 오전 6시에 시작됐다. 역 창구는 오전 9시에 시작된다.
19일 오전 7시 40분 현재 코레일 홈페이지에 접속하자 약 2천명의 대기자가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