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설 기차표 예매 접속대기 2천명..고속버스예매는? "모바일 앱으로 쉽네"

2016-01-19 07:39
  • 글자크기 설정

[사진=코레일 홈페이지]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인 설날 기차표 예매 접속대기자가 2천명에 이른 가운데 고속버스 예매도 관심을 받고있다.

19일 한국스마트카드에 따르면 설 귀성·귀경 고속버스 예매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됐다.

고속버스예매는 코레일과 다르게 모바일 앱을 통해서 쉽게 예약이 가능하다.

고속버스모바일 앱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전국 150여개 고속버스 왕복노선의 승차권을 결제 및 발권, 좌석지정까지 할 수 있다.

한편, 설날 기차표 예매가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늘(19일) 오전 6시에 시작됐다. 역 창구는 오전 9시에 시작된다.

19일 오전 7시 40분 현재 코레일 홈페이지에 접속하자 약 2천명의 대기자가 몰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