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Stellar 가영, 전율, 민희, 효은)[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걸그룹 스텔라(Stellar 가영, 전율, 민희, 효은)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있은 두번째 미니앨범 '찔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스텔라는 남자 다리에 걸터앉아 하의실종 각선미를 과시해 강추위에도 행사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스텔라가 타이틀곡 '찔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스텔라관련기사스텔라,하의실종 각선미 과시하며 바닥서 섹시포즈 #다리 #실종 #하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