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3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8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1회에선 정몽주(김의성 분)가 정도전(김명민 분)을 속이기 위해 이색 탄핵을 묵인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정몽주는 정도전에 등을 돌리고 고려를 끝까지 지키기로 했다. 일단 정몽주는 토지개혁을 추진해 민심을 얻고 이성계(천호진 분)와 정도전 사이를 갈라 놓기 위해 토지개혁에 반대하는 이색의 탄핵을 묵인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관련기사정몽주,공양왕에 토지개혁 간청하며“정도전 제거하겠다” #31 #나르샤 #육룡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