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아육대' MC로 나설 예정인 가운데 혜리의 연애사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당시 혜리는 "첫 남자친구랑 1년 넘게 교제했는데 오해로 헤어졌다. 근데 그 남자친구와 오해를 풀지 못하고 다시 만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혜리는 "심지어 1년을 넘게 만났는데 오해를 하고 잠수를 타더라. 헤어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먼저 선수를 쳤다.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지자고 말해라'고 했더니 정말 헤어지자고 하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