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오스, 업그레이드 된 올인원 ‘스킨컨디셔너’ 출시

2016-01-18 09:5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우르오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한국오츠카제약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는 올인원 신제품인 ‘스킨컨디셔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르오스 스킨컨디셔너는 끈적임 없는 고밀착 젤타입으로 피부 컨디셔닝 AMP 파워 보습 성분에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해주는 에몰리언트가 더해져 단 한 번으로 보습과 탄력, 브라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른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제품같이 로즈마리 잎 오일, 페퍼민트 오일, 라임오일 등 9가지 허브 추출물이 면도와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남자들의 피부를 진정시켜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 가능하며, 특히 무 파라벤, 무 인공색소, 무 인공향료 제품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저자극 제품이다. 

우르오스 관계자는 “우르오스는 국내 론칭 후 바쁜 대한민국 보통남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해 간편한 사용법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남자 화장품 올인원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기능이 더욱 강화된 제품 출시를 통해 대표적인 남자 올인원 화장품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