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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 [사진=유대길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17/20160117215242884010.jpg)
윤병세 외교부 장관 [사진=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최서윤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인 이집트의 사메 슈크리 외교장관이 17일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의 4차 핵실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윤 장관은 안보리에서 강력하고 포괄적인 대북제재 결의가 채택될 수 있도록 이집트가 이사국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집트는 올해부터 안보리의 비상임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사진=유대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