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전통시장별 문화 행사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많은 고객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 신한은행은 16일 지역 점포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수원 지동시장과 인근 8곳의 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새 광고모델로 차은우 발탁…11일 '모임통장' 광고 공개우리은행·신한은행, 예비 국고채전문딜러 지정 #신한은행 #전통시장 #협무협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