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6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20회에선 성보라(류혜영 분)가 비오는 날 우산을 씌워주는 성선우(고경표 분)에게 “스토커니?”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1994년 12월 비오는 날 성보라는 버스에서 내렸다. 버스에서 내리니 성선우가 성보라에게 우산을 씌워주었다. 성보라는 성선우에게 “스토커니?”라고 말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관련기사혜리, 장난기 가득한 모습 ‘인상적’… 응팔 응답하라 1988 20회 마지막회 눈길 #1988 #20 #응답하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