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1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9회에선 성덕선(혜리 분)과 최택(박보검 분)이 골목에서 포옹하고 성덕선은 최택이 성동일 퇴임식에 가겠다고 한 것을 거절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성덕선은 최택의 연락을 받고 집 앞에서 최택을 만나 서로 포옹했다. 최택은 “내일 너의 아버지 퇴임식이지?”라며 “나도 갈게”라고 말했다. 성덕선은 “그러면 네가 주인공 돼”라며 “내일은 우리 아버지가 주인공이야”라며 거절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관련기사성동일 명예퇴직금은 2억..혜리“내가 아빠 돌볼 게” #19 #1988 #응답하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