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2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23회에선 공세실(신동미 분)이 연기를 핑계로 서향(이슬비 분)에게 물을 끼얹고 뺨을 때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공세실은 왕유성(정욱 분)이 하는 드라마에 캐스팅됐는데 상대 배우가 서향이었다. 극 중에서 서향이는 공세실 남편의 불륜녀로 나왔다. 실제와 비슷한 상황에 공세실은 서향이에게 물컵에 담긴 물을 끼얹고 따귀를 때렸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관련기사서지석,이해인의 사랑 고백 단칼에 거절 #23 #마녀 #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