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라디오스타' 출연 "겁이 많이 났다"…대체 왜?

2016-01-14 08:23
  • 글자크기 설정

라디오스타 하니[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EXID 멤버 하니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출연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하니는 남자친구인 JYJ 김준수에 대한 질문이 쏟아질까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하니는 "사실 '라디오스타' 나오기 두려웠다고?"라는 MC 윤종신의 질문에 "겁이 많이 났죠"라고 대답했다.

윤종신은 "상대방의 입장 때문에 함부로 이야기하기 애매할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일 하니와 김준수의 열애설이 보도됐고, 양측 소속사는 모두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2016년 연예계 1호 커플이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