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인천시, 인천시 남동구,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경제통상진흥원, 인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출입은행 등 7개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각 기관의 주요 수출시책에 대한 안내 후, 질의 응답 및 1:1 상담을 통해 업체별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수출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선국)은 오는19일 오후 2시 인천지방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수출지원 유관기관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 인천시 남동구,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경제통상진흥원, 인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출입은행 등 7개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각 기관의 주요 수출시책에 대한 안내 후, 질의 응답 및 1:1 상담을 통해 업체별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수출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선국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은 “미국 금리인상, 저유가 지속, 신흥국 경기둔화 등 대외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이번 시책설명회를 계기로 관내 중소기업이 수출 관련 시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 활용하여 해외 시장에 보다 많이 진출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 인천시 남동구,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경제통상진흥원, 인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출입은행 등 7개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각 기관의 주요 수출시책에 대한 안내 후, 질의 응답 및 1:1 상담을 통해 업체별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수출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