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3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9회에선 서진우(유승호 분)가 서재혁(전광렬 분)에게 오정아(한보배 분)을 죽인 범인이 남규만(남궁민 분)임일 알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진우는 서재혁에게 “당신 재심이 결정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서재혁은 “남규만이 내가 20살 갓 넘은 여자를 죽였다 했어요”라며 “저 재심 안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서진우는 “그 사람이 바로 범인이에요”라고 말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관련기사전주댁의 ‘전광렬 무죄’증언 동영상 공개로 재심 결정 #리멤버 #오정아 #재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