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 김명훈 열애 진보라 김명훈 열애 진보라 김명훈 열애 [사진=화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열애 중인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진보라는 "스프라이트 셔츠가 잘 어울리고 쌍꺼풀이 없는 남자가 좋다"며 이상형을 설명했다. 이어 진보라는 "내가 주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보라는 농구선수 김명훈과 열애 중이다. 관련기사'1대100' 진보라, 김제동 언급…"좋아한 건 사실, 자꾸 언급되는 건 미안해"진보라, 김제동에게 호감 표시? "떨려본 게 처음, 너무 멋져…문자 보냈지만" #김명훈 #이상형 #진보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