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첫 스마트폰 '갤럭시A5·갤럭시A7' 세부 사양은?

2016-01-13 10:19
  • 글자크기 설정

-출고가는 갤럭시A5 52만8000원, 갤럭시A7 59만9500원

감각적인 디자인에 플래그십 모델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첨단 기능을 모두 탑재한 2016년형 '갤럭시 A' 제품 사진[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삼성전자가 2016년형 '갤럭시A5(5.2형)'와 '갤럭시A7(5.5형)'을 14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A5와 갤럭시A7은 각각 2GB, 3GB의 램(RAM)을 탑재했으며, 1.6 GHz 옥타코어에 풀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두 모델 모두 핑크 골드, 블랙,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갤럭시A5가 52만8000원, 갤럭시A7이 59만9500원이다.

2016년 삼성전자의 국내 첫 신제품인 갤럭시A는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에 플래그십 모델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첨단 기능을 모두 탑재한 제품이다.
특히 2016년형 갤럭시A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지원한다. 갤럭시S6와 노트5 등 플래그십 모델에만 적용됐던 삼성페이와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해 소비자들은 갤럭시A에서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삼성 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