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tvN 코믹가족극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가운데,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눈길을 끈다. 혜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두 보고 싶다"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복슬복슬 털이 자란 갈색의 자그마한 강아지와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총 20부작으로 후반부에 접어들며 마지막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관련기사여주는 유명인과 안 이뤄진다? 되짚어보니… #강아지 #응답하라 1988 #혜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