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제안 폭로 지수, 흰 민소매 입고 귀여운 윙크로 '남심 흔들' 걸그룹 타히티 멤버 지수(22)가 지난 12일 SNS를 통해 '연예인 스폰서 실체'에 대해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가운데 그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앵콜 콘서트 끝!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하다 #일본 #도쿄 #콘서트 #단발 #셀스타그램 #사랑 #감사 #신오쿠보 #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색 민소매티를 입고 맑고 깨끗한 우윳빛 피부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관련기사타히티 지수, 아프리카TV bj 턱형과 함께 '찰칵' 특히 한쪽 눈을 질끈 감고 윙크를 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걸그룹다운 면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스폰서 #지수 #타히티 #타히티 지수 #폭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