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히티 지수[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지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겐 굉장히 이른 아침…아닌 새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수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수는 11일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합니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시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를 보내시는데, 하지 마세요. 기분이 안 좋네요"라며 한 스폰서 브로커가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