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시 SNS] 리오넬 메시(29·아르헨티나·FC바르셀로나)가 2015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Ballon d'Or) 수상자로 선정됐다. 득표율 41.33%로 호날두(27.76%)를 약 14%의 격차로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메시의 단란한 모습이 담긴 사족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발동로르' 메시, 호날두 제치고 수상… 득표율 41.33%로 2위와 16.57%差 #네이마르 #메시 #발롱도르 #호날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