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 = SBS ‘인기가요‘ 방송 영상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10/20160110221507745351.jpg)
[사진 = SBS ‘인기가요‘ 방송 영상 캡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10인조 보이그룹 업텐션(UP10TION 진후, 쿤, 고결, 웨이, 비토, 우신, 선율, 규진, 환희, 샤오)이 ‘인기가요’에서 유쾌한 굿바이 무대를 펼쳤다.
10일 업텐션이 SBS ‘인기가요‘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BRAVO!’ (브라보!)의 타이틀곡 ‘여기여기 붙어라’의 마지막 무대를 가졌다.
타이틀곡 '여기여기 붙어라'는 트랜디한 트랙에 개구쟁이 같이 통통 튀는 가사를 더한 세련되면서도 재미있는 곡이다. 또한, 에일리의 ‘Heaven’,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오렌지 캬라멜의 ‘까탈레나’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이기, 용배의 곡으로 눈길을 받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10인의 악동꾸러기 업텐션은 오늘 SBS ‘인기가요’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BRAVO!’ (브라보!)의 타이틀곡 ‘여기여기 붙어라’ 활동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