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티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9일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오대산을 함께 올랐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씨티인의 열정과 전문성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겠다는 새해 각오를 다지며 선재길에서 파이팅을 외쳤다. 관련기사'외국계 은행 혈투'…박종복 한국SC은행장 vs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반납한 연봉 일부 한국아동복지협회 후원금으로 기부 #박진회 #씨티은행 #임직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