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방패연 전우성 복면가왕 방패연 전우성 복면가왕 방패연 전우성 [사진=전우성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노을 전우성이 '복면가왕 방패연'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한 청취자는 "전우성이 초등학교 때 멀리뛰기를 참 잘했다"며 목격담을 보냈다. 이에 전우성은 "원래 체대를 준비해서 운동을 잘 했다. 고등학교때 100m 달리기 12초 나왔었다. 최근에는 ‘아육대’에서 12초 43이 나왔는데, 너무 갑자기 뛰어서 구토를 했다. 결승전에서 3위 밖에 못 해 정말 아쉬웠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관련기사내 마음의 꽃비 해령, '더블유(W)' OST 부른 전우성 응원 "좋쿤좋쿤♥"노을 전우성, 1일 고척돔서 시구 #노을 #방패연 #복면가왕 #전우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