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1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8회에선 최무성이 초등학생이 된 진주에게 배트맨 흉내내는 것이 하나도 안 똑같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진주는 텔레비전에서 ‘봉숭아 학당’을 봤다. 진주가 “배트맨”이라고 흉내내자 최무성은 “하나도 안 똑같은데”라며 “더 노력해”라고 말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관련기사박보검,꿈에 혜리와 같이 누워 키스!..미래 남편 암시? #17 #1988 #응답하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