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BS '애인있어요' 36회 예고 영상 캡처]
도해강의 집 앞을 지나던 최진언(지진희 분)은 술에 취한 도해강과 마주치고, 서로를 애틋한 눈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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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도해강을 부축해 데려다 준 최진언은 책상에 놓여 있는 가족사진을 발견하고 다시 한번 도해강의 진심을 확인한다. 도해강은 독고용기에게서 아빠가 스스로 자일을 잘라 죽게 됐다는 사실을 듣는다.
[사진 출처: SBS '애인있어요' 36회 예고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