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새해 첫 행사로 '신선식품 대전'을 열고, 제철 과일과 프리미엄 와규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고령·논산·밀양 등 유명산지 딸기(1㎏/특)를 롯데·신한카드 결제 때 정상가 대비 15% 가량 저렴한 9900원에 판매하며, 에브리데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와규도 롯데·신한카드 카드 결제 때 최대 20% 할인한 윗등심(100g) 3980원, 불고기(100g) 24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농심·해태·CJ·동원 등 인기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별 2만원 이상 구매 때 3000원을 즉시 할인해주며, 피코크 행사상품 1만원 이상 구매 때 10% 추가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