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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에서 참관객들이 7일(현지시간)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전시존을 방문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08/20160108173352570126.jpg)
‘CES 2016’에서 참관객들이 7일(현지시간)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전시존을 방문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6’에서 참관객들이 7일(현지시간)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전시존을 방문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CES 2016’에서 참관객들이 7일(현지시간)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전시존을 방문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