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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6’에서 참관객들이 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태블릿 ‘탭프로 S’를 사용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6’에서 참관객들이 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10인치 신제품 태블릿 ‘탭프로 S’를 사용해보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6’에서 참관객들이 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태블릿 ‘탭프로 S’를 사용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